1. TWG Tea:
- 특징: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고급 차 브랜드. 1987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 최고의 차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고품질의 차잎만을 사용하며, 800여 종의 다양한 차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, 티 블렌딩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인다.
- 추천 제품: "1837 Black Tea"나 "Silver Moon Tea"와 같은 고전적인 블렌드가 인기
저는 요즘 "White Sky" 에 푹 빠져있답니다
2. Harney & Sons:
- 특징: 1983년 John Harney 가 설립한 미국 뉴욕의 차. 세계 최고의 차 생산지에서 온 차잎으로 300여 종의 다양 차를 제공한다.
- 추천 제품: "Paris"나 "Earl Grey Supreme"과 같은 클래식한 블렌드가 인기
3. Mariage Frères:
- 특징: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고급 차 브랜드. 세계 최초로 티백을 사용했으며, 프랑스 대통령궁에 차를 공급하는 브랜드. 800여 종의 차를 제공한다.
- 추천 제품: "Marco Polo"나 "French Breakfast Tea"
4. DAVIDsTEA:
- 특징: 199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차 브랜드. 200여 종의 차를 제공하며, 재미있는 이름과 포장으로 유명하다. "loose leaf tea"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며, 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브랜드이다.
- 추천 제품: "Forever Nuts"나 "Cream of Earl Grey"와 같은 특이하고 맛있는 블렌드를 즐길 수 있음
5. T2 Tea:
- 특징: 1996년 호주 멜버른에서 설립된 차 브랜드. 200여 종의 차를 제공하며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블렌드로 유명하다.
- 추천 제품: "French Earl Grey"나 "Sleep Tight"
6. Teavana:
- 특징: 스타벅스와 연결된 브랜드로 (2012년 인수됨), 1997년 미국 시애틀에서 설립된 차 브랜드. 200여 종의 차를 제공하며, 2017년 모든 매장을 폐쇄하고 현재 온라인 판매만 진행하고 있다.
- 추천 제품: "Youthberry Wild Orange Blossom"이나 "Peach Tranquility"과 같은 다양한 티가 인기
차(tea) 효능
1. 항산화 작용: 차에는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신체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
2. 면역 강화: 차에 함유된 카테킨이나 폴리페놀 같은 화합물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함
3. 소화 개선: 특히 초록 차에는 소화를 돕는데 도움을 주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음
4. 스트레스 감소: 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L-테아닌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어, 차를 마시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음
5. 칼로리 및 지방 제어: 무가당 차나 일부 허브 차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을 제어하는 데 도움을 줌
6. 혈당 조절: 일부 연구에 따르면, 차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,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
7. 혈압 조절: 특히 녹차에 함유된 화합물은 혈압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
8. 뇌 건강: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L-테아닌은 뇌 기능을 증진시키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음
*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!
부작용
1. 카페인 부작용: 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,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, 심장 두근거림, 두통, 신경성 불안 등을 유발할 수 있음
2. 철분 흡수 감소: 차에 함유된 탄닌은 철분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음. 철분 부족이나 빈혈이 있을 경우, 음식과 함께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음
3. 위산 증가: 차는 위산을 증가시킬 수 있어, 만약 위산 관련 문제가 있는 경우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함
4. 알레르기 반응: 특정 차나 허브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
5. 임신 및 수유 중 주의: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, 과도한 차의 카페인 섭취는 피해야 함. 또한 특정 허브 차는 임신 중에 피하는 것이 좋음
6. 포도당 수준 변동: 일부 차는 혈당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, 당뇨 환자는 섭취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음
7. 무기질 감소: 과도한 차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, 무기질 감소의 위험이 있음
티는 밍밍한 맛이라, 늘 커피만 마셨는데
이제 티맛을 알겠더라구요
좋은 향과 어울러 몸을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기운,
적당한 카페인으로 힐링하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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